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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노래 2023-10-30 339
내 꿈

사랑이 그렇게 잊고 사는 것말할 수 없는게 너무도 많아서너무도 많은 말에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 지쳐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나나나나 찾고 싶어나나나나 가고 싶어변하지 못할 사람들 속에 묻혀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것하늘을 볼 수 없이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지쳐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나나나나 보고 싶어나나나나 끝이 없는나나나나 내 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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