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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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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노래 2024-07-23 169
[인터뷰 풀영상]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 (2018.09.13)

7-80년대 저항문화를 상징하는 노래이지요. 그 후로도 한국사회 주요 변혁기마다 불렸던 이 광장의 노래를 만들고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 극단 '학전' 대표인 김민기 씨입니다.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지하철1호선'의 연출가이기도 하고, 방송에서 좀처럼 뵙기 힘든 얼굴인데, 오늘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자리했습니다.#JTBC뉴스룸 #손석희X김민기 #아침이슬 #지하철1호선

나의노래 2024-07-23 158
대학로 문화의 상징이 졌다 .. '아침이슬' 작곡가 김민기 별세 (이슈라이브) / SBS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위암 투병 끝에 오늘(2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3세입니다. 고인은 1970년 그를 대표하는 곡 '아침이슬'을 작곡했고, 1987년 민주항쟁 당시 광장에 모인 군중들은 '아침이슬'을 부르며 저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1994년 초연한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역사에 기념비적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2006년 당시 지하철 1호선 3000회 공연의 대기록을 세운 고인과 인터뷰 방송을 전해드립니다. 삼가 고인

나의노래 2024-07-23 174
"진주보다 고운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아침이슬', '상록수' 등 민주화 운동 시절 널리 불린 노래를 남긴 가수 김민기씨가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1969년 서울대 회화과에 입학했다 가수의 길로 뛰어들었던 김민기는 외압에 맞서 저항의 역사로 가수 생활을 보냈습니다. 1991년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개관한 뒤에는 연출가로서 많은 후배 스타들을 배출했습니다. 고인은 위암으로 투병해 왔고 "고맙다. 나는 할 만큼 다 했다"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김민기별세 #아침이슬 #상록수 #학전 #지하철1호선

나의노래 2024-07-23 157
'아침이슬' 작곡한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 YTN

[앵커]수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대학로 문화의 산실, 소극장 학전을 세운 운영자이자 아침이슬의 작곡가 김민기 대표가 별세했습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문화계에 무척이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전해주시죠.[기자]네, 가수이자 공연연출가이자 소극장 학전의 운영자였던 김민기 대표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습니다.지난해 가을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는데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1951년으로 향년 73세입니다.김 대표는 국민 가요, 민중 가요로 불리는 '아침이슬'과 '상록수'를 작곡한 작곡가

나의노래 2024-07-23 151
'아침이슬' '상록수'‥'청년·저항' 상징 잠들다 (2024.07.22/뉴스데스크/MBC)

나이 스물에 지은 이 노래로 청년 문화의 원형이자 저항의 상징이 된 사람. 극단 학전의 대표 김민기 씨가 지병으로 향년 73세의 나이에 별세했습니다. 그는 음악인이자 연출가였고, 한국 대중문화계의 선구자였으며 자기 자신을, 무대의 '앞것'들을 빛나게 해주는 '뒷것'이라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ㅤ

나의노래 2024-04-22 667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대학로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못자리인 소극장 ‘학전’.그리고 ‘학전’을 설립한 대표이자, 천재 작곡가 ‘아침이슬’ 김민기. 베일에 가려진 채 스스로를 ‘뒷것’이라 불렀던 김민기와,33년만에 폐관하는 ‘학전’에 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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