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산책]김광석을 추억하며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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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서른즈음에] [기다려줘] 등을 부른 고 김광석이 유명을 달리한 지도 벌써 8년이 지났다. 김광석은 대중음악계에 음악적 영향력이 적지 않아 사후 몇 년 동안 동료음악인들이 계속 추모공연을 마련했다. 이제는 그를 잊어버릴 만도 한데 며칠 전 또다시 '김광석 밴드'가 결성되었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이 밴드는 생전 김광석에게 음악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던 서우영과 윤도현, 이정렬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흔히 가수는 노래를 남긴다지만 김광석은 이름까지 이승에 남겨놓고 있다. 아직도 후배가수들이 그를 잊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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