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만화가 12명 단편집 ‘김광석 프로젝트 ‘스무살’ - 2003.12.19
-
- 첨부파일 : 00900000012003121901235343.jpg (24.1K) - 다운로드
-
159회 연결
본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쪽의 오경필 중사는 “김광석이는 왜 그리 빨리 갔디”라고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됐지만 가수 김광석은 그토록 세대와 경계를 초월해 대중의 감성에 울림을 만든 존재다. 더구나 오늘을 사는 30대들에게 김광석은 20대의 기억을 떠올릴 때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기사의 전체 내용은 위 관련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