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김광석, 대구 골목길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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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방천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문전성시(文傳成市) 프로젝트 '길 이야기가 있는 벽' 만들기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거리가 꾸며진 것.
오후 4시 '김광석 다시그리기' 개막식 선포와 함께 가객 김광석의 노래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과 '기다려 줘'를 가수 박창근이 불렀다. 또 김광석의 노래에 맞춰 무용가 박정희씨는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춤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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