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김광석, 노래비로 추억한다 -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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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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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음악회에 성시경, 이소라, 동물원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이등평의 편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붉은 천에 싸여있던 김광석의 노래비가 모습을 드러냈다.
1996년 1월6일(음력 11월15일) 세상을 떠난 고(故) 김광석이 1991~95년까지 1천회 공연을 펼쳤던 서울 대학로 소극장 학전 블루 앞마당에서 6일 오후 그를 기리는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병자년(丙子年)에 세상을 떠나 무자년(戊子年)인 올해로 꼭 12주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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