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천상에서 쓴 신화’ -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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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베스트앨범’을 유통하고 있는 (주)만월당은 29일 “고인이 사망한 후 발매된 다수의 음반 총누계 판매수가 최근 5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광석의 사망 후 새롭게 나온 앨범은 솔로 1~4집, 생전의 히트곡을 모아둔 ‘베스트앨범’, 라이브 실황을 담은 ‘노래이야기, 인생이야기’, 그룹 동물원 시절 및 솔로 히트곡을 재녹음한 ‘다시부르기’ 1~2집 등이다.
이중 가장 판매량이 많은 음반은 ‘다시부르기 2’와 솔로 4집이다. 각각 150만장과 7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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