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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재 양성 못자리 ‘학전’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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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8:01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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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15일 폐관

황정민·조승우 등 인기 스타 배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배우 등용문
김광석 등 라이브 콘서트도 인기
이름 바꿔 새 단장 후 7월 재개관

‘배울 학(學) 밭 전(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문화예술계 인재를 키우는 못자리 역할에 충실하며 서울 대학로 소극장 문화를 대표해 온 ‘학전’이 33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학전은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열린 ‘학전, 어게인 콘서트’의 14일 마지막(20회) 공연을 끝으로 15일 문을 닫는다. 이 콘서트는 오랜 경영난에다 설립자 김민기(73) 대표의 암 투병으로 지난해 폐관 소식이 알려진 후 학전과 인연이 깊은 가수와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선 무대다. 출연료도 받지 않고 제작비를 뺀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학전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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