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12.01
09
이준희
2012-01-09 21:39
본문
아.. 요즘 푹 빠져있는데 헤어나올수 없어요.
같은 시대에 살아갈수 없다는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상실감인가.
없어지질 않아요.
같은 시대에 살아갈수 없다는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상실감인가.
없어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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