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철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5
10
정한철
2008-05-10 20:24
본문
인생을 살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때...바닥 저 아래에서 뛰어오르려 애쓰며 듣던 노래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모두가 비가 주는 고마움보다는 현실속의 귀차니즘과 깔끄미즘으로 정신세계를 물들이고 있을때쯤 전 빗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형의 노래..라이브로 들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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