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5
03
최정훈
2008-05-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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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은 연휴가 시작하는 주말이에요. 날씨가 존 오늘 같은 날이면 형 노래처럼 덜컹이는 기차를 타고 떠나고 싶네요. 오늘도 형의 힘찬 고독함 잊지 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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