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5
02
이경민
2008-05-02 18:00
본문
김광석씨.. 전올해 열아홉이 되는 행복을 부르는이라 불리우게 되는게 꿈이자 목표인 한 미습한이 입니다. 주위에선.. 힘든길을 자초하여 걷는다며.. 힘이 될수있는 덕담보다 많은 흉에.. 버티며 살고있지만.. 역시나 한참도 멀은 길이네요.. 허나 김광석씨께서 말씀하셧던 이야기 저의 이야기로도 말할수있도록 나아가겟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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