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5
01
김진영
2008-05-01 13:32
본문
김광석씨의 노래가 요즘에 마음에 와닿아요. '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봄의 새싹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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