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준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4
29
박민준
2008-04-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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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잘못눌러 ㅡㅡㅋ 행님...역시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흐른시간 만큼 가슴속에 점점더 잠겨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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