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4
26
최정훈
2008-04-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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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노랠 매일 기타로 연주합니다. 시간이 지나 훗날 형의 노랠 직접 듣고 싶어요. 형님 행복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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