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식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4
14
황재식
2008-04-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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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광석이 형의 노래를 들으며 내 자신을 달래고 있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제 가슴을 울립니다. 영원한 당신의 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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