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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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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16
13:38:16 최정훈.
형님?? 간만에 왓네요.. 오늘은 친구도 데리고 왓어요.. 저번주 주말에 기타를메고 친구들과 여행을 댕겨왓죠. 물론 형의 노랠 부르면서요. 보셧겟죠?? ㅋ
2008.05
16
13:37:33 어영희
요즘처럼 세상이 어지러운 때 광석님 노래를 들으니 더 결연해 지네요...
2008.05
12
20:00:24 이성호
요즘 내가 자주 듣는 곡들이 여기 있습니다.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목소리 그대로.
2008.05
11
02:44:57 근환 김
광석이형 노래 조아요
2008.05
10
20:24:08 정한철
인생을 살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때...바닥 저 아래에서 뛰어오르려 애쓰며 듣던 노래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모두가 비가 주는 고마움보다는 현실속의 귀차니즘과 깔끄미즘으로 정신세계를 물들이고 있을때쯤 전 빗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형의 노래..라이브로 들을수 있겠죠?
2008.05
06
14:21:25 송원기
이런날엔 슬픈노래를 불러요~ 슬픈노래를~
2008.05
03
14:51:34 최정훈
형 오늘은 연휴가 시작하는 주말이에요. 날씨가 존 오늘 같은 날이면 형 노래처럼 덜컹이는 기차를 타고 떠나고 싶네요. 오늘도 형의 힘찬 고독함 잊지 안을께요.^^
2008.05
02
18:00:41 이경민
김광석씨.. 전올해 열아홉이 되는 행복을 부르는이라 불리우게 되는게 꿈이자 목표인 한 미습한이 입니다. 주위에선.. 힘든길을 자초하여 걷는다며.. 힘이 될수있는 덕담보다 많은 흉에.. 버티며 살고있지만.. 역시나 한참도 멀은 길이네요.. 허나 김광석씨께서 말씀하셧던 이야기 저의 이야기로도 말할수있도록 나아가겟습니다. 응원해주세요!!
2008.05
02
00:20:08 전상봉
다들 술한잔하구 엽서 보내는거 같아요 광석이형  .. 좋겠어여 의미있는 사람이어서  ^^
2008.05
01
13:32:04 김진영
김광석씨의 노래가 요즘에 마음에 와닿아요. '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봄의 새싹들 처럼.'
2008.05
01
12:54:42 최민준
형님..이렇게 나라가 어지러워요...도와주세요
2008.04
30
07:08:39 김 동준
형...형이라고 불러도 될까? 저보다 8살 위시네요..오늘같이 이렇게 힘든날에는 일과를 마치고 형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 합니다..
2008.04
29
22:45:13 박민준
이런..잘못눌러 ㅡㅡㅋ 행님...역시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흐른시간 만큼 가슴속에 점점더 잠겨옴니다.
2008.04
28
23:39:47 종우
밤이 깊어 갑니다. 형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찡해 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8.04
26
15:45:53 석현
아저씬....진정한 저의 우상이십니다.
2008.04
26
14:01:03 최정훈
형의 노랠 매일 기타로 연주합니다. 시간이 지나 훗날 형의 노랠 직접 듣고 싶어요. 형님 행복하십쇼 ^^
2008.04
23
23:25:41 이경태
형님...오늘은 더욱 더 형님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그립습니다. 흐린날씨 탓인지...지금도 항상 웃고,  행복하시겠죠~~
2008.04
20
22:51:36 이수영
힘든 수험생활이지만, 항상 김광석의 노래가 있어서 견딜 수 있고, 버틸 수 있습니다. 한번만 볼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시죠?
2008.04
17
10:15:28 이명재
어릴적부터 늘~ 당신의 노래는 나를 비추는듯 합니다... 한소절 한소절... 가슴을 흔드는군요...
2008.04
15
22:39:33 민정
광석아 보고싶다. 물론 난 널 직접 본적 없어. 하지만 너와 내가 같이 살아간 것 같다. 광석아 보고싶다.
2008.04
15
00:32:54 이순복
지금 밤12시가 넘었는데 우연인지 라디오에서 광석님의 나의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 어찌 이런일이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도 나왔슴 ~ 가슴이 아파요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2008.04
14
00:41:10 황재식
일요일 밤. 광석이 형의 노래를 들으며 내 자신을 달래고 있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제 가슴을 울립니다. 영원한 당신의 팬이고 싶습니다.
2008.04
12
07:33:40 이정은
오랜만에 토요일에 출근했어요~ 오늘 아침도 아저씨 노래로 시작합니다.
2008.04
11
13:05:13 양환승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사무실에서 당신의 노래를 켜놓고 일하고 있답니다. ^^
2008.04
11
12:04:23 이정은
정해진 점심 시간을 아저씨 노래로 시작합니다.. 행복할 수 있게 ^^
2008.04
09
22:55:12 이원희
비가 와요 생각은 생각보다 오래가요 얼른 올 수 있게 아저씨가 힘 좀 써주세요.... ^^;
2008.04
08
07:54:45 이경태
오늘 하루도 형님의 노래로 시작합니다...그곳은 외롭지 않지요...?
2008.04
06
19:45:08 황현대
전 나이가 어려 김광석님의 공연을 보지 못했고 생생한 라이브도 듣지 못했습니다. 김광석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2008.04
05
08:43:15 장민혁
정말 보고싶습니다 일어날...
2008.04
01
12:38:08 이수영
어제, 오늘,,, 그냥 아저씨가 보고 싶었어요. 한번도 실제로 본적도,,, 가수김광석이 활동했을 땐 코흘리개 어린아이였을테지만,,, 지금에서야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는게 아쉽네요. 항상 보고싶을 겁니다. 거기에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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