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c김c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7
12
정c김c
2008-07-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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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활의 일부처럼 듣고 부르는 님의 노래...이야기..., 지금의 아이엄마가 원하던 일이라면 무리해서라도 하던 그시절 님의 콘서트에 꼭 가고 싶다는 것을 결혼후로 미루었는데...96년 1월 6일 평생지키지 못할 약속하나를 가지고 우린 결혼했습니다...지금도 님을 대신해서 님의 노래많이 들려준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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