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6
15
혜림
2008-06-15 23:41
본문
당신 덕분에 오늘 밤에는 제 마음 속 별이 찬란히 빛납니다. 다시 꿈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