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문선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6
15
표문선
2008-06-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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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흔적을 남깁니다. 어젠 노찾사 공연을 보면서 당신이 생각나는 그런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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