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응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6
08
오세응
2008-06-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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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이형 당신으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이들이 격어보지 못한 행복을 만끽하는지 모를거예요. 밤새노래를 불러도 모자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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