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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정한철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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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거리면서..... 고개를 들지도 못한채, 한치의 여유도 갖지 못한채 어떤 의미를 갖고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는겁니까? 6월 어느날 하늘을 향해 숙였던 고개를 들고 숨겨왔던 저의 웃음을 보이고 싶습니다. 형님! 웃어주실꺼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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