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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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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04
02:27:44 편지
사랑해요. 잊지 않을게요.
2008.07
27
01:27:21 울금향
오랜만에와서 흔적을 남김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오늘도 형님 음악과 이야기때문에 이하루를 살아갑니다,,,
2008.07
19
02:43:56 김태형
아참 여친이 노땅이래요 젤 벨소리가 그녀가처음울던날이거든여 ~  ㅋㅋ
2008.07
19
02:43:09 김태형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지 못할꺼에여~
2008.07
19
00:38:42 황인순
그리워요....마음이 아파와요.당신의 노래소리는 아픔이고, 위로예요.
2008.07
12
13:26:07 정c김c
지금도 생활의 일부처럼 듣고 부르는 님의 노래...이야기..., 지금의 아이엄마가 원하던 일이라면 무리해서라도 하던 그시절 님의 콘서트에 꼭 가고 싶다는 것을 결혼후로 미루었는데...96년 1월 6일 평생지키지 못할 약속하나를 가지고 우린 결혼했습니다...지금도 님을 대신해서 님의 노래많이 들려준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2008.07
09
15:30:36 노군
선생님 보고싶어요 그곳도 이곳만큼 푸르른가요 ..
2008.07
08
23:58:35 홈스타
지금에서야 알게된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아저씨 참 멋져요...보고싶어요
2008.06
28
19:31:31 SMR
오늘도 여지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2008.06
28
19:30:31 SMR
번역일 시작하려면 커피와 다시부르기 앨범이 필요한게 이젠 중독인듯 싶어요. 이 느낌이 영원하길...
2008.06
28
14:39:25 유진영
광석이 형!!! 아저씨라 불러야하나? 했는데.. 그냥 형이라 부르렵니다. 오늘 비가 많이도 오네요..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이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형 생각합니다.ㅎㅎ
2008.06
22
12:54:52 다다
비오는 날. 간간히 사이로 비친 햇살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하고 잇으니 형의 노래가 절로 생각나네요
2008.06
18
13:40:35 한용구
비가 이렇게 내리는 날엔 더 광석씨 노래가 듣고 싶네요... 갓 솔로 데뷔하시고 한무대에 섰던 기억이 나네요..
2008.06
17
15:28:20 문성욱
형과 비슷해지고 싶어서 통기타까지 배우게 됐습니다... 형의 기타와 노래가 그립네요
2008.06
17
15:24:34 문성욱
15년전 첨 광석형을 알게 되어서 지금도 형의 노래를 듣고, 형과 비슷해지고 싶어서
2008.06
17
05:34:16 민주아빠
지금 당신의 공연 동영상을 보고있는데...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의 공연, 당신은 나쁜사람이야... 하지만 이해할 수 있어  기타를 손에서 놓아야 만하는 아픔을... 
2008.06
17
05:26:26 민주아빠
김광석씨
2008.06
17
01:01:48 장준호
광석이형... 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지금도 노래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 되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ㅎㅎ
2008.06
15
23:41:10 혜림
당신 덕분에 오늘 밤에는 제 마음 속 별이 찬란히 빛납니다. 다시 꿈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2008.06
15
20:13:51 표문선
오랜만에 들어와 흔적을 남깁니다. 어젠 노찾사 공연을 보면서 당신이 생각나는 그런날이었습니다.
2008.06
12
10:39:39 황정하
오늘밤도 김광석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떨굽니다..왜 일찍 가버려야만 했는지..
2008.06
10
15:19:47 박찬인
오늘도 형의 노래를 들어요
2008.06
08
23:05:56 오세응
광석이형 당신으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이들이 격어보지 못한 행복을 만끽하는지 모를거예요. 밤새노래를 불러도 모자란 그리움..
2008.06
07
22:33:38 홍진권
요즘 같은때에 형님 노래가 더욱 듣고 싶네요..
2008.06
05
12:36:23 백지연
너무보고싶어요... 
2008.05
31
00:14:41 오신행
저는 올해 19살돼는 고3 학생입니다 고1때 우연히 듣게돼고부터 팬이 됐습니다 정말 광석님의 노래에는 가슴을 울리는 무엇인가 있는거같습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알것같고 당신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제가 죽어서 저세상에 가면 당신이 노래 부르고있기를 빕니다
2008.05
30
14:13:49 정한철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거리면서..... 고개를 들지도 못한채, 한치의 여유도 갖지 못한채 어떤 의미를 갖고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는겁니까? 6월 어느날 하늘을 향해 숙였던 고개를 들고 숨겨왔던 저의 웃음을 보이고 싶습니다. 형님! 웃어주실꺼죠? 허허
2008.05
28
11:33:56 박영옥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광석오빠노래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2008.05
27
20:47:13 최원
언제나 광석님의 노래 잘듣고있답니다. 나이를 한살한살먹을수록 더더욱 가슴깊이 와닿네요...
2008.05
18
15:38:01 이민재
형님?.. 두번째 들립니당..ㅋ 오널 비가 주루룩 오네요...아~~지금 형님의 슬픈노래를 듣고 있어요..ㅎㅎ 왠지 울쩍...동동주에 파전 들이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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