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0
10
다다
2008-10-10 22:18
본문
술한잔 기울이고 텅빈 집에 형님노래틀어놓고 기울어가는 하루를 또 보냅니다. 참 힘들었던 하루를 형님의 노래로 마무리합니다. 내일의 힘이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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