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azibaby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9
07
bagazibaby
2008-09-07 09:28
본문
상처가 남아있거나,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면, 항상 형님이 곁에 있어서 참고 견딜 수 있었는데, 무척이나 힘들어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