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그대에게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7 페이지
2008.10
17
11:34:29 조희산
요즘 죽겠다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요...저는 광석이형때문에 좋아 죽겠지만... 그래서 더 오래 살고싶은데 말이죠
2008.10
12
00:46:19 줄리어스
7살때 . 세상을 달리하신 김광석씨지만 .    지금 힘든시기에 노래를 들으며 위안받고 있습니다 .
2008.10
10
22:18:26 다다
술한잔 기울이고 텅빈 집에 형님노래틀어놓고 기울어가는 하루를 또 보냅니다. 참 힘들었던 하루를 형님의 노래로 마무리합니다. 내일의 힘이되길 바라며.
2008.10
05
21:54:40 유관문
편하세요? 저는 지금 불편합니다. 형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받은 감동이라면 저 또한 무엇인가를 해야할것만 같은데 제가 해줄 것이 없네요.
2008.10
04
00:09:17 오종수
만나셔으면 잘해주세요 그곳에서라도 김광석씨노래들으면서 행복하셧음좋겠네요
2008.10
04
00:07:41 오종수
최진실씨 만나셨는지요
2008.10
03
15:01:07 그리움
오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그리워 하는지, 보고 계신가요...지금도 그리워 눈물 흘리고 있는 저 보고 있나요...
2008.09
30
22:49:57 이현진
세상이 힘들어 세상을 등지는 모습을 뉴스나 신문에서 보면 당신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2008.09
24
11:40:40 거리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저씨의 말씀이 더욱더 가슴깊이 전해지네요~
2008.09
23
00:12:18 권용우
김광석으 내게 첫사랑과 같다..왜냐 내 첫사랑이 그를 만나게 해줬으니까.. 그런데 그도 가고 첫사랑도 가고 없다..그리고 내 스무살도 가고 없다...
2008.09
18
11:40:42 추억
아저씨얼굴을 TV에서 본적도 직접본적도 없는 세대지만 아저씨의 목소리와 노래..꼭한번보고싶은아저씨.꼭한번봤어야할 아저씨.
2008.09
18
04:16:52 가을
아저씨 보고싶어요...사랑해요
2008.09
14
07:20:20 은광택
광석님 혼자남은밤이란곡을 백번도넘게 밤새듣고있어요... 소리죽여 밤새울고 있답니다. 괜히 슬픈밤이네요....
2008.09
12
12:12:04 당신의 사람
사랑하는 님, 가을이 다가오고 벌써 추석이 다가옵니다. 바람은 제법 쌀쌀해 졌는데, 잘 계신지요...
2008.09
07
09:28:53 bagazibaby
상처가 남아있거나,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면, 항상 형님이 곁에 있어서 참고 견딜 수 있었는데, 무척이나 힘들어요
2008.09
05
21:03:11 김영호
오늘 형님의 씨디를 샀어요. DVD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형님을 한번도 못 봤다는것이.. 같은 시대에 살았으면서 알지 못했다는것이..
2008.09
03
04:28:49 홈스타
벌써 2008년 9월. 저는 계속 나이를 더해가는데, 당신은 언제나 그대로이군요. 제가 당신보다 더 나이가 많아지면, 그때는 많이 슬플것 같습니다.
2008.09
02
19:21:51 오월
안타까워요. 대학생이 되면 꼬옥 아저씨 콘서트에 젤 먼저 가보고 싶었어요..... 그랬는데... 그런 제가 벌써 그 때의 아저씨 나이가 되어 있네요....
2008.08
31
17:28:59
형님 노래를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형님 노래를 듣고 있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형님 노래는 다른 가수가 흉내 낼 수 없는 영혼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2008.08
29
18:43:07 희망
보고싶습니다..듣고 싶습니다..웃고 싶습니다..
2008.08
29
14:35:59 김태호
그녀가 처음울던날 당신의 마음에 슬픔이 보였어요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그립습니다 그녀가
2008.08
29
01:50:05 효진
가슴이 메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이 세상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
28
16:22:07 권창우
혼자만 젊음을 유지 하시는 군요 ㅋㅋ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살께요 !!
2008.08
25
21:40:39 정삼용
오늘은 눈물만 머금고 그냥 돌아서렵니다 맑은 영혼이시여...
2008.08
23
23:47:16 정혁
밉습니다. 왜 떠나가셨습니까. 당신의 노래를 더 듣고 싶습니다.
2008.08
18
10:55:09 유진영
형!! 방금 꿈에서 형 봤어요!!! 꿈속에서 형님의 노래 라이브로 듣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감사해요
2008.08
17
06:40:25 나목
목소리를 타고 추억속을 여행합니다.
2008.08
15
14:21:51 홈스타
밤의 창가에서를 지금에서야 듣네요...재밌어요...ㅎ
2008.08
10
16:35:53 윤석경
가슴으로 밀려드는 그림움을 느낍니다..그곳은 평안하신지요?
2008.08
04
14:17:32 김은숙
화면으로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참 좋은 느낌의 가객이었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