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2
25
김도현
2008-12-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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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홀로있는 크리스마스날에 광석씨의 노래는 나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네여..지금은 힘들고 외롭지만...2009년엔 다시 일어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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