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2
25
김도현
2008-12-25 16:56
본문
중학시절 부터 지금의 30대까지...김광석의 노래를 듣고있네여...광석씨의 슬픈 목소리는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여..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