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뜨는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2
19
혼자뜨는달
2008-12-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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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밤 술한잔 마시고 호주머니에 쏜찔러넣으며 형님노래 중얼중얼...광석형님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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