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숙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2
16
김윤숙
2008-12-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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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곳에서 많이 편하신가요? 당신의 애절한 노래들에 반해 전 오늘도 마약에 중독된 듯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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