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음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2
14
민청음
2008-12-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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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먼저 가셨나요,..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몰랐네요.. 곡을 쓰고 싶은데... 김광석씨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로한느 그런 음악을 하고 싶은데.. 욕심만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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