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1
15
빗소리
2008-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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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당신 목소리가 생각나고, 조금은 지쳐보이는 목소리 듣고 나는 위안을 받고...사랑합니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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