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1
02
어린왕자
2008-11-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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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형... 이렇게 그대이름을 불러보기는 처음이지만, 늘 형의노래는 내 가슴에 울립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듣고 말았네요... 외로움과 싸우고, 욕심과 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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