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10
25
이지현
2008-10-25 19:59
본문
산다는게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무겁고 뜨거운지 약간은 알것도 같군요... 20대 초반에 당신의 음악을 들었을때 쓰레기로 치부해버린 내가 당신의 음악만을 고집하며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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