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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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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15
08:10:37 최재원
애인과 이별을 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고 힘들때마다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냅니다. 편안하세요...
2009.01
13
20:41:03 두둠발이~^^*
그냥...한동안 잊고 있던 노래들이 좋아져요...
2009.01
06
12:43:51 이종관
형!!! 저에게 오늘은 1년에 꼭 한번씩 돌아오는 특별한 날이되었어요... 정말 보고싶다
2009.01
06
12:04:32 그리움
겨울엔 더욱 김광석 아저씨가 그리워져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곳에서 행복한 노래를 부르고 계시길...
2009.01
06
02:07:11 이솔기
내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김광석님 단지 그 분 하나때문이었다. 오늘도 나는 술한잔 걸치고 거리에서를 연주한다..
2009.01
02
21:44:59 희망
아저씨의노래는 저에게 희망이자 등불이 되어버렸습니다..
2008.12
31
01:30:17 최강준
제가광석이형(이라고 불러도 될까요?88년생인데..)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자살을 고민하던 저는'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에 맘을 다잡았는데, 그때가 이미광석이형이 돌아가신후라니요....
2008.12
29
00:55:39 유재수
바보형 보고싶다 ㅜㅜ
2008.12
27
09:32:06 오늘
무척이나 보고싶어요. 그 웃음 속 외로움을 위로해주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2008.12
26
06:40:45 박상희
광석형 보고싶네요 저 위스키 한잔에 형노래 듣고있어요. 형말대로 말도 안되는 세상이네요. 하늘나라 있다면 한번 웃어주세요 형 ~ 취하네요 ㅠㅠ
2008.12
25
16:58:02 김도현
외롭게 홀로있는 크리스마스날에 광석씨의 노래는 나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네여..지금은 힘들고 외롭지만...2009년엔 다시 일어설겁니다..
2008.12
25
16:56:55 김도현
중학시절 부터 지금의 30대까지...김광석의 노래를 듣고있네여...광석씨의 슬픈 목소리는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여..
2008.12
24
20:41:31 여기저기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광석님의 노래가 외로운 저를 위로해주네요.
2008.12
19
14:24:04 혼자뜨는달
추운밤 술한잔 마시고 호주머니에 쏜찔러넣으며 형님노래 중얼중얼...광석형님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
2008.12
16
10:41:57 김윤숙
당신은 그곳에서 많이 편하신가요? 당신의 애절한 노래들에 반해 전 오늘도 마약에 중독된 듯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네요...
2008.12
14
00:21:24 민청음
왜 그렇게 먼저 가셨나요,..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몰랐네요.. 곡을 쓰고 싶은데... 김광석씨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로한느 그런 음악을 하고 싶은데.. 욕심만 앞서네요.
2008.12
11
14:05:36 하늘향기
어제도 오늘도 이 노래들을 하루종일 들으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더 좋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을 텐데..슬픔니다..사랑은 아픈건가 봅니다
2008.11
30
21:23:02 이노
오늘.. 형이 너무 보고 싶네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그곳은 따뜻하죠? 형.. 보고싶어요~
2008.11
28
20:07:55 야간비행
1995년 1천회 콘서트 공연 하는 날 학전 입구에서 지인의 소개로 광석씨와 인사 나누었던 순간을 기억해요. 제가 가볍게 포옹하며 팬이라고 하자 수줍게 웃었죠. 그때가 생각나요
2008.11
23
02:44:38 구민규
보고싶어요 듣고싶어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입니다
2008.11
20
20:49:30 김종훈
아픔은 그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2008.11
15
16:04:11 빗소리
비가오니 당신 목소리가 생각나고, 조금은 지쳐보이는 목소리 듣고 나는 위안을 받고...사랑합니다 당신.
2008.11
13
15:31:45 문경호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듣고픈 울림을 남겨 준 당신에게 늘 감사합니다....
2008.11
09
18:29:41 고해곤
왜 저의 감정들을 다 알고 계신거죠?
2008.11
02
19:27:35 어린왕자
광석형... 이렇게 그대이름을 불러보기는 처음이지만, 늘 형의노래는 내 가슴에 울립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듣고 말았네요... 외로움과 싸우고, 욕심과 싸운 사람
2008.10
27
00:07:09 박영일
가을이 깊어 질수록 당신의 음성은 제 폐부에 깊숙히 박힙니다...
2008.10
25
19:59:54 이지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겠죠???
2008.10
25
19:59:17 이지현
산다는게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무겁고 뜨거운지 약간은 알것도 같군요... 20대 초반에 당신의 음악을 들었을때 쓰레기로 치부해버린 내가 당신의 음악만을 고집하며 듣고있습니다.
2008.10
25
12:05:34 김희철
첫사랑, 첫이별을 겪으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고 눈물을 흘린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 가까이 흘렸네요.. 오랜만에 광석이 형님 노래듣고 웁니다...
2008.10
23
14:55:48 허재명
살아계실때.. 노래부를때.. 한시대 음악의 한줄기의 획을 선명하게 그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고마움에 늘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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