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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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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21
10:03:25 박현철
슬픈가객...  어느듯 온라인 닉네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가 너무 그리운 오전입니다.
2009.04
17
15:17:26 이승신
지친 삶의 안식처 같은 님의노래 님이 그리워 지내요...
2009.04
14
14:12:57 박철민
정말 마음을 울리는 노래
2009.04
09
22:23:13 황영준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항상보고싶네요
2009.03
27
23:56:58 송영미
마음이 좋을때도 나쁠때도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많은 일들이.. 너무나 생생한데..그래서 기타를 샀다.너무나 큰소리로 다시 노래를 불러보기위해!!고마워요.
2009.03
23
20:11:10 철박
군에서 돌아가신 삼촌생각에 오랜만에 들러보네요...두 분이서 지금 친구처럼 지내진 않을까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2009.03
20
03:42:49 정상민
께요...형...잘자요^^.
2009.03
20
03:41:27 정상민
형...형이라고 부르는 거 좋죠? 형...그 곳에서도 좋은 노래 부르실거라 믿습니다...형...열심히 살다 갈
2009.03
20
03:37:52 정상민
...형의 노래들으면서 입대하던날 대문앞의 어머니를 추억합니다...형...고마워요...
2009.03
20
03:35:24 정상민
광석이형...형의 이름을 부르는 건 처음이네요...잘 계시죠??? 형의 노래 서른즈음에를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벌써 마흔즈음이네요...형은 쉰즈음일텐데...오늘
2009.03
19
23:04:59 bagazibaby
형님... 안녕하세요..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셔야되요... 그래야 저도 힘이나요...
2009.03
13
13:03:25 양치기소년
요즘도 노래 부르시겠죠? 난 자꾸 형의 목소리가 들리네요...그립네요
2009.03
03
16:55:45 서성길
내 마음을 대신 불러 주셨던 고마우신 분
2009.02
28
00:36:01 ㄴㄴ
까지..... 제발......
2009.02
28
00:35:17 ㄴㄴ
까지.... 근데 자꾸 자신이 없어지네요...... 삶이여... 제발 기다려 주세요.....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 때
2009.02
28
00:34:21 ㄴㄴ
삶이란 무게가 이렇게 힘겹게 느껴지는 어느날 병처럼 또 당신의 노래를 찾게 되네요.......삶이여 ...기다려 주세요.....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 떼ㅐ
2009.02
24
20:13:04 bagazibaby
안녕하세요. 형님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근데 왜 이렇게 되는일이 없는지.... 형님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요.. ㅠㅠ
2009.02
20
19:48:55 bagazibaby
안녕하세요 형님. 행복의 문을 열고 싶은데, 그 문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
2009.02
19
22:32:19 김진우
사랑합니다.  위에서는 슬픈표정 말고 행복한 웃음만 가지고  행복하세요.  형의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좋습니다  그런데 참 보고싶네요
2009.02
18
20:09:22 bagazibaby
안녕하시지요. 형님. 매일 매일 들려야하는데... 맘은 항상 형님 곁에 있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그리워요. 힘내서 일어나야지요..
2009.02
17
00:50:54 네모
안구건조증에 걸린 메마른 내 눈에도 눈물이 아직 남아 있었나요??? 1996년 인가요? 뉴욕에서 형 노래 듣다가 엉엉 울고 난  뒤 10년도 더 흐른 지금 아직도 흐르는 눈물 감
2009.02
15
14:13:05 김한엽
정말 다시한번듣고 싶은 목소리들 비오는날 듣고싶어집니다
2009.02
13
23:41:46 bagazibaby
형님 참 오래간만이에요. 잘 계시죠? 요즘 참 힘들나날들이었어요. 잘 견디고 버티고있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이럴땐 형님목소리가 최곤데... 보고싶어요
2009.02
13
14:35:58 루프
님의 죽음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 왜 모두 침묵하고 있을까요. 진실을 말할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니 슬프군요.
2009.02
11
18:50:40 김상락
오늘 따라 광석형의 노래가 그리워 집니다..다시 들어 봤으면....
2009.02
09
05:15:03 바니
'너에게'란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그걸 듣고 있다 여기 왔습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좋은 노래, 광석님 목소리.. 자주 와야겠습니다.
2009.02
02
22:00:29 박수진
당신의 노래는 20년, 30년이 지나도 이 하늘아래 울려퍼지리라 생각됩니다. 당신의 노래에 위로받고 있는 요즘이에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2009.01
22
15:01:08 그리운님
생일축하합니다...돌아가신님 생일 챙기는거 아닌거 알면서도 말입니다...그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09.01
17
16:49:23 아저찌
저에게 목소리를주세요
2009.01
15
22:17:12 곰식이아빠
지금처럼 그의 노래가 생각날때, 돌이켜보면 언제나 외롭고 힘들때였던것 같다. 광석님도 많이 힘들었겠지...하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살아있으니 행복하실듯...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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