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9.12
02

김호진
2009-12-02 22:08
본문
어렸을적 몰랐던 당신의 음악을 나이들어가메 더욱더 진해지는 커피처럼 제가슴을 따뜻히 적셔주는 당신의 모습을 단 한번 만이라도 못뵈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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