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9.11
12

박수진
2009-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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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두방울 차유리에 빗방울 맺히면 내눈에도 눈물이 .... 비슷한 처지에 비슷한 심정이 느껴질때 광석님에 음악이 더욱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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