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9.08
08

샨티
2009-08-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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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왔어요... 아저씨 노랠 부르려고보면 목구멍이 따끔 거리지 않을때가 없지만,, 오늘도 불러요- 그리움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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