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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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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16
22:21:22 이순섭
지금 부치지 않는 편지가 흘려나오네요 가슴에 깊이 파고들는 노래 음성 멜로디....
2009.12
15
11:57:08 김남숙
너무나 좋은노래 들려준 광석님 보고싶습니다..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2009.12
10
16:55:51 김용일
님의 노래를 들으면 희망을 노래하면서 사랑을 알았던 그 시절의 소중함이 풋풋하게 생각납니다..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넘 고마워요,,,
2009.12
06
17:59:39 허준혁
존경합니다. 제가 늦게 태어났다는게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 바로 김광석님이 제가 어릴때 자살을 했다는 말을 들었을때입니다.
2009.12
02
22:08:22 김호진
어렸을적 몰랐던 당신의 음악을 나이들어가메 더욱더 진해지는 커피처럼 제가슴을 따뜻히 적셔주는 당신의 모습을 단 한번 만이라도 못뵈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2009.11
27
14:12:35 나무향
무명배우입니다 눈물흘리다 멈추고 다시저를 돌아봅니다...진실한가슴 감사드립니다
2009.11
21
04:04:41 강물이
겨울에 오셔서 겨울에 가신탓일까요. 겨울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광석님. 보고싶어요....
2009.11
12
12:46:37 수지
지금까지 들은 노래 중에 최고의 음악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그곳은 어떠한지요...? 웃고 있나요? 행복하시길 ..
2009.11
12
10:50:59 박수진
퇴근길 한두방울 차유리에 빗방울 맺히면 내눈에도 눈물이 .... 비슷한 처지에 비슷한 심정이 느껴질때 광석님에 음악이 더욱 간절 합니다...
2009.10
31
00:26:16 임진우
가을밤,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2009.10
27
03:18:22 이현정
오랜만이에요^^ㅋㅋ아직도 제 엠피쓰리엔 아저씨노래밖에없어요 ㅋㅋ 용량이 남아 돌지만 딱히 넣을 노래가 없네.요 노래 잘듣고 있어요.
2009.10
17
00:49:20 김현우
이모부 잘계시져?... 돈 마니 벌어서 서우 잘챙길꼐여...걱정하지마세여^^
2009.10
13
19:35:33 이동섭
대학시절 평소 안하던 시험공부한다고 형 콘서트에 가지 못했는데...그게 두고 두고 후회가 되네요. 오늘같이 형의 노래가 생각날때는 더욱..
2009.10
12
23:26:41 정종민
편안하시죠? 20살 늦게 알게됐지만... 기억할게요...
2009.10
06
23:34:29 남성우
스물여덟.. 비로소 그의 음악에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2009.08
24
17:31:08 송재은
타타타
2009.08
24
02:03:29 이현정
89년생인게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네요 ㅠㅠ 조금더 광석아저씨를 일찍 만났더라면.. 이어폰으로만 듣지 않았을텐데..추모콘서트 꼭 갈게요...주위에 아저씨팬은 나혼자라 친구 구해야되요
2009.08
10
04:09:34 안부
안부를 물으러 찾았습니다. 가끔씩 들리는 이 곳에는 항상 좀 전에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따끈하게 남아있네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거예요... 잘 지내시죠..?
2009.08
08
03:05:07 샨티
여긴 처음왔어요... 아저씨 노랠 부르려고보면 목구멍이 따끔 거리지 않을때가 없지만,, 오늘도 불러요- 그리움담아서...
2009.08
06
23:39:19 나희진
우연히 김광석님의 노래를 듣고 너무 그리워 몇 자 적어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 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2009.07
31
11:14:59 최재환
김광석씨의 노래를 처음 접할때가 초등학교 5학년 수련활동때 접했습니다. 지금도 김광석씨의 목소리 담고 있는 "일어나", "서른즈음에"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9.07
27
16:07:29 최광휘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문득 더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디에서든 행복하세요...
2009.07
11
12:09:30 김용락
오랜만에 형님 보고싶어왔어요..잘지내여
2009.07
07
03:42:48 곽성욱
CD를 정리하다 인생이야기와 노래이야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끔 잊기도 하지만 이렇게 찾기도 하고 기억하는군요. 보고싶습니다.
2009.07
06
20:50:28 김성준
광석이아저씨의 목소리는 영혼이담긴 목소리신것같아요. 항상 광석이아저씨의 노랫소리를 듣고있어요. 아저씨.. 보고싶어요
2009.07
05
04:55:32 장용철
노래를 더이상 들을 수 없군요. 아쉽습니다..
2009.07
01
05:04:54 이문규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청년 김광석을 만나 같이 소주도 한잔하고 통기타치며 노래도 실컷 부르고... 친구하고 싶어요...
2009.06
28
22:00:02 최중용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신기하네요. 김광석DVD 하나 사보려고 서핑하다가 들렀습니다.
2009.06
16
23:16:33 윤승환
26살 청년입니다..요즘엔 왜 이런 감미러운 노래가 나오지 않는건지 취업준비니 모니 참 힘든 나닐인데~ 조금이나마 지친육신을 달래주네요~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2009.06
13
17:43:38 정삼용
누가 세상이 공평하다고 했던가요 참 인정하기힘든 말인듯하네요 성철스님의 마지막 말씀이 오늘 문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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