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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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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22
09:42:13 박은숙
참 보고 싶내요.
2010.06
06
20:58:30 연현철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봅니다. 한참 여유를 찾고싶을때, 자주 들었는데.. 요새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2010.05
24
14:12:57 이승신
오월의 대학 축제에서의 당신 모습 영원히 제 맘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2010.05
21
15:24:01 김종복
날씨가 이렇게 화창할수가 없네요. 이런날 종종 콘서트 보러가곤 했었는데. ㅠㅜ
2010.05
21
15:22:12 김종복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합니다. 이렇게 좋았던 날 종종 공연 보러 가고 그랬었는데요. 문득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ㅠㅜ
2010.05
18
23:39:48 신현갑
요즘들어 더더욱 보고싶고 듣고 싶어요
2010.05
18
17:02:15 고호열
마음을 울리던 당신의 노래! 그립네요.
2010.05
13
16:03:02 김남용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났어요. 광석형님도 그랬죠??
2010.05
06
03:18:11 민청음
해볼게요... 바라보고 계시죠? 도와주실거죠?
2010.04
17
18:41:27 박혜숙
진솔하고 애절했던 당신의 노래가 그리운 날이네요
2010.04
07
19:10:20 김규래
영원히 잇지 않겠습니다.
2010.04
02
17:08:52 남궁민
외계인 김광석
2010.03
27
23:08:01 김태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3
17
21:23:55 정상영
금주 대전에서 진행되는 14주년 콘서트에 갑니다...
2010.03
15
01:23:20
당신의 메모리얼 뮤지엄을 만들어볼까 생각합니다.
2010.03
06
07:55:56 최정훈
고흐전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형노랠 들으면서 작품감상하던.. 잘 계시죠?
2010.03
04
12:50:42 정유진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그 노래를 들으면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젊은 날을 그리며...
2010.03
03
01:27:24 김민희
녹두꽃 떨어질때 나를 육시토록 살아도 살아도
2010.02
12
14:27:08 김상돈
너무도 맑은 사람은 이 지구에서 날아가 숨 쉴만한곳을 찾겠지요.분명 광석이 형은 가수긴 가순데..우리꺼는 아니었나봐.형의귀로 형의 노래가 들리지?그 노래 우리도 들린다.근데 안보여
2010.02
11
21:56:07 정선희
얼마전 라디오에서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듣고 너무 좋아서 누가부르는 건지 인터넷에 찾아봤습니다. 근데 당신은 먼저 다른세상에 가셨더군요.. 아쉬워요 마음이 아팠어요..
2010.02
02
09:17:14 정철성
김광석 홈피에서 광석이 노래를 듣지못하는건 무슨이유때문인가요?~~
2010.01
09
00:01:16 오정민
나이는 어리지만 김광석 아저씨가 일찍 하늘로 가신거에 대해 너무도 슬퍼해요. 오늘따라 노래소리가 구슬프게 들리내요
2010.01
06
23:42:11 유재억
고맙다. 정말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쪼끔은 행복하다. 언제 쐬주  한잔 같이 하자
2010.01
06
21:59:31 김준홍
삶에 애환을 진정으로 노래 하는 사람은 광석 형님 외엔 아직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2010.01
06
12:54:12 이종관
올해도 어김없이 1월 6일은 돌아오네요. 매일 형님생각을 하며 살아갈 순 없지만, 오늘 만큼은 형님의 목소리에 취해 보고 싶네요.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2010.01
06
09:50:52 김윤태
오늘 형님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힘이 되었었고 지금도 힘이 되어주는 그가 너무 그리워요
2010.01
05
21:32:33 강물이
내일이네요. 14주기. 광석님을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도.. 늘 마음은 함께라는거... 아시죠...? 많이 많이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파요......
2010.01
04
13:28:59 곽종섭
가끔은 새로래가 듣고 싶은데,..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2010.01
01
23:58:58 한성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저도 30이고.. 새로운 시작이라 믿습니다.
2009.12
30
13:57:27 해팔이
보고 싶다 말 못하고 사랑하자 말 못하고  기대해선 안된다고 다그치고..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광석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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