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종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3
11
나문종
2005-03-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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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을 찌를때 까지 자랄려고 합니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합니다. 형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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