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욱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2
03
채선욱
2005-02-03 05:05
본문
93년 대학1학년때 당신을 첨 만났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기타와 하모니카를 손에 쥐었었구요...캠퍼스에서 서투나마 기타와 하모니카로 삶의 묘미를 만끽하곤 했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왜 살아있을때 한번 볼 생각은 못했는지?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짓습니다...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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