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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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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15
01:12:47 peter
형.. 모든 것은 변해요..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2005.03
11
01:20:36 나문종
나는 하늘을 찌를때 까지 자랄려고 합니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합니다. 형님 도와주세요~
2005.03
09
14:31:26 채선욱
3.26일날 형님이 문지방 닳도록 다니던 대학로에서 정모있어요...그 때 와서 함께 노래해요...안본지 넘 오래됐어요...
2005.03
05
01:25:10 peter
광석이형... 잊지 않을 께요.. 절대 잊지 않을 거에요.
2005.03
02
11:45:17 김건희
광석씨 나의 노래 끈어진길 등등을 부르셧는대 기분이좋고 상쾌한 곡들있었어서 좋습니다.
2005.02
16
03:07:40 채선욱
형님 잘 계시죠? 오늘 행님 동호회에서 열분들을 만나 행님 노래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행님을 사랑하는 그 분들을 보고싶네요...잘자요...
2005.02
15
10:43:47 박찬열
비가오네요... 그냥.... 좋아요...
2005.02
03
05:05:34 채선욱
93년 대학1학년때 당신을 첨 만났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기타와 하모니카를 손에 쥐었었구요...캠퍼스에서 서투나마 기타와 하모니카로 삶의 묘미를 만끽하곤 했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왜 살아있을때 한번 볼 생각은 못했는지?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짓습니다...보고싶군요...
2005.01
28
23:27:43 이현정
김광석님 고마와요 오늘 맘이 너무 아팠는데 김광석님 노래가 위로해 줬어요^^  나중에 만나요 꼭..
2005.01
09
20:19:27 이태곤
어디선가들려오는소리 그런 노래들이 귀가에 낫익은 소리입니다..저는 광석이형님의 노래를 들으면 모든사람들에 인생과 삶을 담은 노래인것같군요..요즘경기가않좋을때 힘을냅시다....(*-_-*)
2005.01
05
14:43:48 송영준
전 김광석씨의 노래가들으면왠지 기분이좋아져짐니다..제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거의 예술에가까웠습니다....내일이면 기일이되군요...벌써 9년쨰군요....전아직김광석씨에 대하여 모르는게많은거같아요...다른사람들이 "작은거인"이라고도하죠......작은 덩치에서 엄청노래를 잘부르더군요.....그분에 웃는 공연모습을 계속보고싶어요...^@^
2005.01
05
14:40:47 초등윤향어린이가
안녕하세요??전 방촌동에서 살고잇는 xxx이라고 합니다.지금 우리의 관장님을 만나서 김광석씨의 좋은 노래들 많이 지어주셔서 울희 관장님을 기쁘게 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이 엽서가 비록 하늘로는 못날아가도 김광석씨를 마음에 기억하고 있겠씁니다..지금도 김광석씨를 존경하고 있눈데..앞으로도 존경하겠습니다.,,제꿈은가수입니다.김광석씨보고 많이 배우겠씁니다..
2005.01
02
21:25:23 조창희
20살 짧은 인생 중에 살아있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노래꾼이 광석이 형님입니다.. 언뜻언뜻 듣던 목소리.. 누굴까 했는데.. 형님이시더군요.. 오늘도 또 넋없이 듣다 갑니다..^^
2004.12
29
01:01:18 채종훈
저는 한참 대학 후배입니다~ 따뜻한 삶과 진실된 삶을 살고 싶은데 실제와는 많이 다르군요. 괴리감이란게 이런걸까요?
2004.12
25
14:29:06 박찬열
생각하면할수록 더욱더 좋아지는군요!
2004.12
24
17:12:45 임지선
광석형.. 항상 형을 닮고 싶은 사람입니다. 형이라고 부를게요. 메리크리스마스.
2004.12
24
02:33:26 김태연
광석오라버니,,  오라버니 노래가,, 그 주름진 웃음이 너무나 그리워요,,, 다시 보고 싶어요,,,,,
2004.12
03
16:04:56 박석진
형 살아계실 때 만들었던 둥근소리.....저도1년6개월전부터 활동하고 있어요 9회작은음악회에선 부족한 실력이지만 같이 공연했었는데........올해 벌써10회째네요 꼭 놀러 오세요^^
2004.11
30
12:23:24 이기성
형의 노래는 정말 슬프다 정말 솔직하다 정말 강하다 정말 맑다 그래서 힘을 얻는다 그래서 미치도록 그립다
2004.11
29
11:52:17 박해령
한번도 본 적 없지만.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2004.11
28
16:17:46 백유현
광석이형, 보고싶네요. 인생이 담긴 형 노래 맨날 듣고 부르고 해요.
2004.11
24
21:16:51 안성진
인생과 사랑노래를 거기서도 부르시나요...
2004.11
23
17:05:44 김창순
형 하늘나라는 따듯하지. 형이 뿌려놓은 인복으로 형은 위에서도 인정받을꺼야^^
2004.11
17
13:45:20 조용락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란 노래 듣고 싶어서 와봤어요...많이 울다갑니다.
2004.11
14
01:32:30 박성우
마음이 따스해지는 노래...  그 곳에서도 부르고 계신가요? 듣고 싶네요....
2004.11
05
23:22:27 김현일
풀잎처럼 흐러흘러....그대 잘가라...그대눈물이제곳강물되리니 그대사랑이제곧 노래되리니........!!
2004.10
30
14:00:07 김종홍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당신이 떠난 자리에 들어선 나는 어찌하면 좋을런지..
2004.10
26
21:56:51 영환이
광석 아저씨께 이 엽서가 갈까요? 좋은 곳에서 아저씨가 다시 살아계시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2004.10
25
00:59:44 박유대
며칠전 러브레터를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군요. 여러분도 광석님에 대한 그리움을 엽서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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