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이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6
05
영환이
2005-06-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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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날엔 형님 노래를 찾습니다. 25년 동안 참고 참았던 이야기... 그것을 털어놓으시는 아버지 앞에서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짐짓 무심한 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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