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화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5
08
강순화
2005-05-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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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등산하고... 낮잠자고...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는데도 이렇게 잘 지낸답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람에게... 그리고 치열했던 그 시절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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