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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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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
28
00:52:55 오태경
말하지 못한 내사랑...이 왜 이렇게 제 가슴을 더 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2005.06
27
10:23:49 양은아
오늘같이 세차게 쏟아지는 날에도 그리움은 찾아오네요..파랗게....낡은 그리움이 더욱 진하게 스며드는 날..그리움 묻은 노래 듣고 갑니다..^_^..
2005.06
25
17:44:35 울금향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요새많이 시끄럽네요 제가 군에 있다보니깐,,더많이 힘드네요,,형님노래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2005.06
18
01:14:55 홍정균
광석이형 ^^ 저 공연해요 ~ 이번 공연의 테마는 바로 형 "김광석" 입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사랑했지만","너무 아픈 사랑..." 꼭 형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힘을 주세요 형 ^^ 
2005.06
17
17:56:41 윤정
요즘 좀 울적해요,광석씨 보고나면 위안이 될까요?힘좀 주세요
2005.06
12
00:16:11 이종현
아 오늘 술한잔 했습니다. 문득 광석아저씨의 노래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이유없이 가슴이 뻥 뚤린것 같은 기분이에요..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2005.06
11
20:35:28 울금향
감사합니다,,,좋은음악 많이 듣고 좋은말 많이 듣고 외울려고,,,,맘속에 담아두려고 매일 옵니다,,,요샌 기타도배웁니다,,잘안되지만요,,,^^
2005.06
11
20:27:43 울금향
항상 감사 합니다,,,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제 작은 삶에 너무 큰 자릴 차지했습니다,,,그래서 요새 기타도 배웁니다,,^^;;;;감사합니다,,
2005.06
11
20:25:30 울금향
에구,,그냥 눌렀네요,,,,오랜 만에 글을 남기네요,,,뭐 많이 남기진 않았지만요,,,,전 뭐 늘 똑 같습니다,,노래들으러 왔습니다~
2005.06
09
01:23:23 홍정균
광석이 형 사랑합니다 . 형과 소주 한 잔 할 수 있었다면 ... 무슨 얘기가 오갔을까요 ... 평소에 그런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오늘도 형님의 노래에 푹 빠져서 ...
2005.06
05
00:31:34 영환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날엔 형님 노래를 찾습니다. 25년 동안 참고 참았던 이야기... 그것을 털어놓으시는 아버지 앞에서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짐짓 무심한 척 하면서...
2005.05
30
14:39:10 오한택
며칠전 친구가 자살을 했어요. 그 전날 혼자 맥주를 마시며 광석형의 공연비디오테잎을 봤지요..왜 자살을 해서는..하면서요..근데 그 다음날 친구의 자살 소식을 들었어요..참 나쁜 사람들이에요.
2005.05
28
14:40:17 이보람
안녕하세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언젠가는 볼 수 있겠죠? 다음 생애에서라도...
2005.05
19
22:45:45 김복현
전 26년동안 살면서 지금까지 제가 한일에대해 단 한번도 후회를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후회되는게..  김광석씨 콘서트에 한번도 가지 못한게..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죠?
2005.05
08
22:45:13 강순화
소래산 등산하고... 낮잠자고...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는데도 이렇게 잘 지낸답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람에게... 그리고 치열했던 그 시절 사랑에게...
2005.05
06
19:15:45 채선욱
봄이 오는듯 하더니 벌써 초여름인듯 하네요...봄이 가는걸 아쉬워하는듯 비가 내리네요...쐬주에 파전한 점 해야 겠어요...참 울 클럽 5월말에 엠티가요...첨으로..함께 가기로 해요...그럼 잘 자요...
2005.05
03
22:04:49 최영숙
자주 놀러 올께요......^^
2005.04
30
12:15:24 박찬열
언제ㅡㅡ 쐬주라도 한잔 합시다.
2005.04
30
12:14:35 박찬열
편안한노래..    듣고 갑니다..
2005.04
11
04:49:40 주호
형! 창신동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1989년 홍대축제에서 형을 첨 봤었어요. 광성이형 행복하고 싶어여,,, 그때 그날 처럼 말이져,,,
2005.04
08
14:04:36 배재덕
또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다른거 없습니다,,,그냥 듣고 싶어 왔습니다,,
2005.04
07
14:28:18 양말부르주아
광석형 별일 없으시죠. 서울에 살았더라면 형하고 눈 한 번 쯤은 마주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고 마냥 보고 싶기도 하고... 아플 때 특히 더 그런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저도 곧 갈게요.
2005.04
05
11:28:17 이종현
동아리 창립제라서 학교에 일찍왔습니다. 뒷산 아득히 먼 선배의 비석 그 그늘가에 앉아 조용히 광석아저씨 노래 읖조리면서.. 그러고 내려왔습니다.
2005.04
01
02:32:35 채선욱
어라 엔터 치니까 넘어가네...ㅋㅋ 종로에 탈이라는 곳에 가서 형님 노래 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살면서 형님 콘서트 함 몬간게 한이 되네요...쿨럭~~~
2005.04
01
02:31:26 채선욱
전번에 우리 클럽 정모를 했지요...ㅋㅋㅋ 오늘은 벙개를 했구요...
2005.03
30
15:30:58 강민철
목소리 속에서, 멜로디 속에서 유일하게 사람냄세가 납니다. 김광석님
2005.03
23
18:11:13 황인승
우리나라 주류협회에서는 연간매출의 5%를 광석형에게 지급하라!
2005.03
21
14:36:58 박찬열
힘든 하루하루 같다. 앤지 그냥 /잘 지내죠
2005.03
19
03:58:38 채선욱
오늘도 형님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2005.03
15
01:26:12 임광섭
형, 먹고 살기 바빠서 생각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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