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9
25
장한별
2005-09-25 23:38
본문
왜 가을이면 당신이 더 생각날까요? 속없이 웃던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슬프지만 당신의 음악만은 항상 우리들곁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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