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길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9
10
박현길
2005-09-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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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한번 가을이 찾아왔군요.. 시간이란게 참 나빠요.. 자꾸 돌잖아요.. 누군가 떠난 날도 다시 돌아오고.. 편지한통 띄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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