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가씨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9
01
부산 아가씨
2005-09-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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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 들으면 슬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등병의 편지 들을때마다 슬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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